한지와 나전이야기는 창원시 소재 부림 창작 공예촌 안에 위치하고, 생산자 염영희 작가는 12년 전부터 전통공예품인 한지공예와 나전칠기 공예를 배우고 만들며 기술을 습득 하였으며, 창원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서 창업 교육을 수료하였습니다. 2015년 4월에 정식 창업하여 공방을 운영하고 있고, 후학 양성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2019년 경상남도 공예품 대전 동상 수상
2020년 통영시 관광 상품 공모전 은상 수상
고성군 관광 상품 공모전 입선
경상남도 공예품 대전 입선
2021년 경상남도 공예품 대전 특선 수상
경상남도 관광 상품 공모전 입선
대한민국 공예대전 입선